바른치킨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이루에프씨가 최근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으로 재인증 받았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직원 만족도 설문 조사,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최종 인증 심의 등 체계적인 심사 절차를 거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3년 단위 재심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한다.


이루에프씨는 2019년 처음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재심사를 거쳐 2024년 말까지 인증 유효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이루에프씨는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대표이사의 높은 이해와 지원을 바탕으로 유연근무제(시차출근제) / 자유로운 연차 사용 / 정시 퇴근 / 장기근속 포상 / 육아휴직 / 가족돌봄휴가 등의 기본적 활동 외에도 이루에프씨만의 기업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페이데이' 행사는 매달 급여일(10일)에 가족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전국 각지의 맛집 메뉴를 저녁식사로 제공하며 1시간 조기 퇴근이 이루어져 직원들은 물론, 직원 가족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복지 혜택으로 손꼽힌다.

그 밖에도 월 10만원 한도로 현금 포인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루코인',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 반차 제공과 함께 10만원 백화점 상품권과 케이크 선물, 자사 브랜드 이용 시 직원 할인, 사내 동호회 지원, 기업문화 활동, 장기근속 임직원 대상 회사 주식 무상 제공, 임직원 단체 상해 보험 가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루에프씨 이문기대표이사는 "직원의 행복이 회사의 발전과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가족친화기업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직원들이 즐겁게 회사를 다닐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