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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 노사가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가운데 노조가 오는 13일 조합원 찬반투표에 나선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 노사는 전일 새벽 잠정 합의안에 타결했다. 부분 파업으로 업무에서 빠졌던 인원들이 복귀하면서 차질을 빚었던 업무도 정상화될 전망이다.
서울우유 측은 "노사가 이번 주말까지 교섭을 진행한 결과 이날 새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며 "자세한 합의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임금안 등에 대한 합의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잠정 합의안 도출은 노조가 부분 파업에 들어간 지 6일 만이다. 서울우유 노조는 지난 7일부터 서울우유 본사와 전국 3개 농장에서 부분 파업을 진행했다. 사측이 1%대 임금 인상률을 제시했지만 노조 측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우유 측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면서 모든 업무가 정상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마지막까지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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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