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기탁했다. /사진=최유빈 기자


GS그룹이 연말을 맞아 소외 받는 이웃들을 돕고 희망을 나눴다.

GS그룹은 13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기탁했다.


GS는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5년부터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680억원에 달한다.

허태수 GS 회장은 평소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고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왔다.


GS는 이번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시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점자 구급함을 제작하여 시각 장애인 300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이라는 사회공헌 방향성을 가지고 긴급 재해재난 지원, 사회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9월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이재민에게 음료 및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 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지원했다.

GS샵은 지난 7월 경기도 이천, 군포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통해 약 1억1000만원 상당의 의류, 신발 등 잡화 상품 등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 GS EPS는 당진지역 문화진흥사업과 마을행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장학금 및 교육기자재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GS스포츠는 서울 전역에서 운영 중인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을 통해 다문화 가정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GS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GS 계열사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기후 변화 등 환경문제 뿐만 아니라 소외 받는 이웃들이 자립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적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