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을 위한 1339 콜센터 운영이 종료된다. 대신 전화 등으로 의료기관의 잔여 백신을 확인하고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을 위한 1339 콜센터가 올 연말 문을 닫는다.

질병관리청은 15일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접종 희망자들이 이용해 온 1339 콜센터를 오는 31일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콜센터는 지난해 5월 운영을 시작해 온라인 예약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이 주로 사용했다. 하지만 최근 '예약 없는 현장 접종'이 시작되며 사용률이 줄어들었다. 올해 백신 접종량 중 콜센터를 통한 예약은 2.6%에 불과하다.

다음달 1일부터는 의료기관의 잔여 백신 보유 여부를 네이버·카카오톡에서 조회하거나 전화로 확인하고 예약 없이 현장에서 접종하면 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