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이 주주에게 이익을 환원하기 위해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을 실시한다.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친화 정책을 내놨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6일 각각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식배당과 현금배당을 동시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제약은 주식배당만 한다. 배당기준일은 모두 오는 31일이다.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375원과 0.04주를 배당한다. 현금배당 총액은 517억원이고 배당주식 총수는 551만1708주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보통주 1주당 130원과 0.04주를 배당한다. 현금배당 총액은 202억원, 배당주식 총수는 620만4399주다.

셀트리온제약은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당한다. 배당주식 총수는 187만9002주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셀트리온그룹은 주주들과 함께 성장하고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대표 동반성장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