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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이 강원도 횡성양조장에 위치한 주향로에서 지역 대표 종합리조트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우리술 알리기 겨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 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체험' 및 농식품부 지정 '찾아가는 양조장' 주향로 견학, 마중 술 캠페인 등 우리 술의 과거와 현재를 견학하고 직접 빚어보고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로 마련됐다.
국가 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체험'은 참가자가 직접 막걸리를 빚어보는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다양한 막걸리 빚기 제법 중 백설기를 활용한 중양법으로 나만의 막걸리를 빚을 수 있다.
강의는 국순당의 우리술 전문 교육 공간인 우리술 아름터의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2023년 1월에 총 3회에 걸쳐 실시하며 웰리힐리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국순당 주향로 견학 체험은 우리술의 과거와 현재를 한꺼번에 살펴보고 갓 생산된 막걸리와 약주 등 다양한 전통주를 맛보며 비교 시음 체험할 수 있다.
국순당 주향로는 개별로도 견학이 가능하다.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 운영되며 국순당 주향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이외에도 위드 코로나 이후 강원도 횡성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술로 마중 술' 행사를 진행한다. 웰리힐리파크의 성년이 투숙한 객실에 우리술을 소개하는 설명이 적힌 카드와 함께 국순당 막걸리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2023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국순당 담당자는 "이번 우리술 알리기 겨울 캠페인을 통해 우리 술의 역사와 올바른 전통 술 문화 체험으로 우리 술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취하기보다는 반주로 음식과 함께 즐기던 조상들의 음주문화를 경험하여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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