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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새해맞이 행사인 '영동대로 카운트다운'과 연계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카운트다운에 앞서 고객들이 새해 소망을 서로 공유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오는 31일까지 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오프라인 이벤트존 '위시 가든'(Wish Garden)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위시 가든'은 고객들의 새해 소망(Wish)을 '별' 모양으로 형상화한 전시 공간이다. 현대차는 '위시 가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LED 포토월' ▲'위시 위드 유'(Wish with u)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LED 포토월은 '위시 타워'에 고객이 입력한 새해 소망을 사진 촬영을 위한 배경 그래픽과 함께 출력해주는 이벤트다. 위시 위드 유는 가족·친구·연인 등과 함께 이루고 싶은 새해 소망을 입력하면 '2023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드론쇼 티저 영상을 배경으로 영상 메시지 카드를 제작해준다.
익살스러운 토끼 캐릭터 'B.B 래빗'으로 잘 알려진 일러스트 작가 '부원'(Buwon)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의 새해 소망을 싣고 달리는 '위시 카'(Wish car) 콘셉트의 캐스퍼도 전시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부원 작가의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와 스티커 굿즈도 선착순 증정한다.
현대차는 별도의 오프라인 카운트다운 행사 없이 사전 촬영한 카운트다운 드론쇼 영상을 31일 자정 무렵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 '어바웃현대'를 통해 라이브로 송출할 예정이다.
이번 드론쇼 영상은 '당신이 바라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거예요'(As you wish)를 주제로 '고객들의 소망이 밤하늘을 수놓는 별이 돼 새해 희망을 전한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총 1000대의 드론이 활용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영동대로 카운트다운과 '위시 가든'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그려보는 추억을 쌓기 바란다"며 "새해에는 고객들의 소망이 하늘 높게 비상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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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