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릭스


올릭스가 탈모 치료제 프로그램 'OLX104C'에 대한 제1상 임상 시험 계획을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HREC)에 제출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후 1시29분 기준 올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4.33%) 오른 2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1상 임상 시험은 호주 소재 총 4개의 연구기관에서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성인 남성 최대 30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단일용량 상승, 위약 대조를 통해 탈모 치료제 후보 물질 OLX72021의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탈모 치료제가 임상 승인을 받으면 당사는 비대흉터치료제(OLX101A), 노인성황반변성치료제(OLX301A)까지 총 3종의 글로벌 신약 임상 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RNA 치료제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