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결혼 후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피겨여왕 김연아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김연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명품 D사의 미니 백을 메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크롭 재킷을 착용한 김연아는 인형 같은 자태로 눈길을 끈다. 특히 결혼 후 더욱 밝아진 표정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인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으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현역에서 은퇴했다. 지난 10월에는 5세 연하의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