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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의 포켓몬 래핑기 '피카츄제트TW'가 본격적인 운항에 돌입했다.
29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침체된 항공·업계에 힘을 보태고 세계 포켓몬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주식회사 포켓몬과 포켓몬 래핑기를 통한 '하늘 나는 피카츄 프로젝트'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의 피카츄제트TW는 외관 래핑부터 기내 장식, 각종 소모품까지 모두 포켓몬으로 꾸며져 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보딩패스, 배기지 팁스, 종이컵, 면세 쇼핑백, 기내 헤드레스트 커버 등 다양한 곳에 포켓몬 디자인을 사용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새해 1일부터는 '피카츄제트TW' 모형 항공기(B737), 몬스터볼 파우치형 담요, 메탈 키체인, 포켓몬 젤펜 3종 세트 등 총 4종의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 굿즈도 전 노선 기내에서 판매한다.
피카츄제트TW는 국내선·동남아·일본 등 다양한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다만 항공기 투입 일정은 운항 사정으로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웹에는 '하늘 나는 피카츄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별도의 페이지를 개설했으며 피카츄제트TW의 외관 디자인, 스페셜 에디션 굿즈 소개와 구매 방법, 포켓몬 항공기 운항 스케줄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항공권 예약 단계에서도 피카츄제트TW 투입 항공편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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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