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은 29일 송년사를 통해 "혼자가면 길이 되고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는 일념으로 각계각층의 소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나주시


"새로운 영산강 시대를 맞은 나주 발전의 밑그림을 그려내고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를 향한 민선 8기 시정 기틀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은 29일 송년사를 통해 "혼자 가면 길이 되고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는 일념으로 각계각층의 소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윤 시장은 "내부적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해 핵심 현안 사업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했고 밖으로는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국회를 수시로 방문했다"면서 "민선 8기 출범 후 6개월의 짧은 기간에도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민선 8기 시정 첫 해인 2022년도 주요 성과로는 ▲역대 최대 3600억원 규모 환경부 주관 '영산강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 선정▲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에너지신산업·정주여건·역사문화정비·관광·SOC(사회간접자본) 분야 51개 현안사업 관련 '내년도 정부 예산 3687억원 반영' 등을 꼽았다.

윤 시장은 새해 계획으로"2023년은 민선 8기 주요 정책을 더 구체화하고 실행하는 실질적인 첫 해로 미래 세대들이 걱정 없이 나주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어 그는"돌아오는 농촌, 나주의 잠재력을 깨울 관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산업 육성, 새로운 영산강 시대를 통해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나주를 지역균형발전의 성공적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