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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집계됐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한해(1월3일~12월29일) 국내 증권시장에서 개인 순매수 종목 중 삼성전자의 순매수 규모가 16조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네이버(3조2262억원) , 카카오(2조2627억원)가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순매수 규모가 컸던 종목은 SK하이닉스로 집계됐다. 개인 투자자들은 올해 SK하이닉스를 1조7164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삼성전자 우선주(1조6926억원) ▲두산에너빌리티(1조894억원)▲카카오뱅크(1조330억원) 등 순이었다.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으로 나타났다. 개인들은 한해동안 LG에너지솔루션을 3조776억원 순매도했다. 이어 ▲KT&G(1조539억원) ▲셀트리온(1조498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1조378억원) ▲삼성SDI(1조362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외국인들은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8065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4조2084억원 팔아치웠다. 올 한해동안 삼성전자를 약 8조7148억원, 삼성전자 우선주를 1조4500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에 대한 순매도 규모가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순매도 규모보다 더 높은 수준인 것이다.
외국인들은 올해 KODEX MSCI Korea TR ETF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한해동안 1조1814억원 사들여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배당금을 다시 투자해 수익률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매도 전까지 배당소득세를 내지 않는다.
이어 ▲삼성SDI(1조428억원) ▲우리금융지주(1조246억원) ▲현대글로비스(9462억원) ▲KT&G(9223억원) ▲LG화학(8418억원) ▲SK하이닉스(8327억원) ▲한화솔루션(7236원) ▲클래시스(6713억원) ▲TIGER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6587억원)가 뒤를 이었다.
기관은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11조3757억원, 코스닥시장에서 2조2036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은 삼성전자(7조7409억원)였으며 두 번째는 SK하이닉스(2조6495억원)로 나타났다.
기관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으로 올 한해 동안 3조5968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어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9882억원) ▲TIGER MSCI Korea TR ETF(5019억원) ▲신한지주(5017억원) ▲셀트리온(4842억원) ▲KODEX 200 ETF(3626억원) ▲한진칼(3342억원) ▲한화솔루션(2998억원) ▲KODEX 인버스 ETF(2972억원) ▲LG생활건강(2914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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