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는 해돋이 축제가 주목된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선유교에서 해돋이를 지켜보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계묘년 신년을 맞이한 가운데 서울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는 해돋이 축제에 관심이 쏠린다.

1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서울의 산과 공원 16곳에서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서울의 이날 일출 예상 시각은 오전 7시47분으로 해맞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해돋이를 감상하며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도봉구 도봉산 ▲은평구 봉산 ▲강서구 개화산 ▲구로구 매봉산 ▲종로구 인왕산 청운공원 ▲성동구 응봉산 ▲동대문구 배봉산 ▲성북구 개운산 공원 운동장 ▲양천구 용왕산 공원 운동장 ▲강남구 삼성해맞이공원 ▲동작구 사육신역사공원 ▲서대문구 안산 봉수대 인근 ▲중랑구 봉화산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마포구 월드컵공원 ▲송파구 올림픽공원 등에서 열린다.

행사 참여자들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파에 의한 밀림 등을 주의해야 하며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 등의 안내를 따라야 한다. 이와 함께 기온이 낮은 야외에서 긴 시간 일출을 기다릴 수 있도록 무릎담요, 핫팩 등 방한용품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