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가 Z세대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대학생 디자이너들과 손을 잡았다.

GS25는 2023년 1월 초까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디자인대학 학생들과 함께 아이스 파우치 음료 패키지 디자인을 주제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GS25는 트렌드에 민감한 Z세대 디자이너들과 소통하며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 발굴할 수 있고, 한양대 학생들은 학교에서 익힌 이론적, 기술적 역량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손을 잡게 된 것이다.

이번 산학협력 프로젝트에는 총 63명의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2~3인으로 28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프로젝트 기간 중 GS25 디자인 실무자들이 한양대학교를 방문하고, 학생들을 GS리테일 본사로 초대해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정표 GS25 플랫폼마케팅부문장은 이날 참가한 학생들에게 "크리에이티브는 정답이 없다. 논리가 아닌 가슴속에서 시작되는 그 무엇이다"라면서 "회사는 보이지 않는 틀(Box)에 갇혀 '틀을 깨는 사고 (Out of Box)'를 하라고 강조하는 곳인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틀을 깰 수 있도록 도와준 한양대 학생들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