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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스페이스 공감, 여기는 희망 옥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옥동지역에 내년도부터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24~26년은 수립된 계획을 토대로 지역복지기반 마련 등 자생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을 통해 주민·공동·지역사회 간에 지역연결망을 강화해 자체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의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사회보장급여법 제48조에 따라 영구임대주택단지,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 사회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을 선해여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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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