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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2023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100명을 모집한다.
4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 목적의 사업으로 질환자는 제외되며, 건강위험요인(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 위험 요인을 가진 사람을 선정한다.
이후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의사·코디네이터·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가 1:1 맞춤형 건강상담 등을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활동량계(스마트 밴드), 식이 조절을 위한 식판 및 주방전자 저울을 제공하며 모바일 앱으로 활동데이터를 분석해 6개월간 건강상담 및 건강 교육 등을 통해 집중관리를 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연동 체성분계(필요 시 혈압계), 건강용품,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여 지속적 건강관리를 위한 동기부여를 할 예정이다.
권향숙 안동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직접 보건소에 방문하지 않아도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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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