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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이 브라질 출신 오베르단을 영입하며 중원을 보강했다.
5일 포항 구단은 "브라질 피게이렌세FC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한 오베르단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터프한 수비와 희생적인 플레이가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포항은 오베르단으로 전북 현대로 떠난 이수빈의 빈 자리를 메운다는 복안이다. 오베르단은 지난 3일부터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시작한 동계훈련에 합류해 손발을 맞추고 있다.
한편 포항은 대구FC 출신의 공격수 제카도 영입 발표만을 남겨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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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