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기도는 6일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시석중 전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도는 도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 내정자는 현직 공정금융포럼 공동대표로 IBK자산운용 대표이사, IBK기업은행 마케팅그룹 그룹장(부행장)을 거쳤다. 1960년 생 충북 청양출신으로 서대전고와 건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고려대 대학원 노동법학과, IBK기업은행 전신인 중소기업은행 노조위원장, 기업고객부장, 인천지역본부장, 마케팅그룹 부행장을 거친 금융맨이다.
지난 대통령 선거때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김동연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 직능본부 총괄본부장역임을 거쳐 민선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시 내정자는 경기신보 임원 초빙 공모 응모를 통해 임원추천위에서 추천됐다.
한편, 시 내정자는 오는 17일로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 일정이 잡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