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제설작업 모습./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올해 3월 15일까지를 도로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해 24시간 제설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강설 예보에 따른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위한 근거리 제설작업계획에 따라 28대의 제설 차량과 염화칼슘을 군·구에 지원하는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해 철저한 설해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종합건설본부는 겨울철 제설작업을 위해 잦은 강설로 염화칼슘 사용량이 증가했음에도 충분한 양의 염화칼슘을 확보 중이며, 제설제 구입과 장비 임대, 교체 등 제설 대책과 관련해 17억 6,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부장은 "강설 예보 시 염화칼슘 살포와 고갯길, 교량, 지하차도 등 취약 구간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인천시민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