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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민족 대명절인 설(구정) 연휴를 앞두고 택배 물량이 증가한 12일 서울 구의동 우정사업본부 동서울우편물류센터 관계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설날 명절 소포우편물은 약 2,075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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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