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가 중장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13일 오전 10시7분 기준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 대비 2400원(5.18%) 오른 4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폴란드향 FA-50 납품 본격화와 기체부품 매출 회복에 힘입어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국내 사업 부문도 KF-21, 소해헬기, 상륙공격헬기 체계 개발 사업과 LAH 초도 양산 사업이 진행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말레이시아, 이집트, 슬로바키아, 필리핀 등 국가들과 FA-50 수출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중장기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