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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최근 광주경찰청에서 광주경찰청·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범죄 관련 사회적약자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의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한 나눔 실천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광주은행은 2017년부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9500만원의 성금을 광주경찰청에 전달했으며, 이는 범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심리상담·법률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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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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