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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코리안투어에서 뛰는 최영준이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스포츠마케팅회사인 올댓스포츠는 "평균 드라이브 거리 약 328야드의 남자골프 기대주 최영준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영준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가상비군으로 활동했다. 2020년 매경솔라고배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21년에는 송암배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6월 KPGA에 입회했고 프로 데뷔전인 KPGA 스릭슨투어 12회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 스릭슨투어에서 우승 포함 톱10에 4차례 이름을 올린 최영준은 스릭슨 포인트 9위로 2023년 정규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최영준은 "올댓스포츠에 훌륭한 선배들이 많은데 그 일원이 된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댓스포츠는 PGA 투어에서 뛰는 임성재와 김성현을 비롯해 이원준·황중곤·이수민·신상훈·최재훈 등 정상급 프로골퍼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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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