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금성농협이 의성군 금성면 탑리에 하나로마트를 개장했다. 조용일 금성농협 조합장(왼쪽에서 두번째)와 이상문 의성축협 조합장(중간) 등이 마트 개장을 축하하고 있다./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 금성농업협동조합(금성농협)이 의성군 금성면 탑리에 하나로마트를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의성 금성농협에 따르면 전날 열린 하나로마트 개장식에 조용일 금성농협 조합장, 이상문 의성축협 조합장, 김태원 의성군 도시환경국장 등을 비롯해 금성·가음·춘산면 조합원들과 군위군 우보면민 등이 찾아와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뤘다.


금성농협이 개장한 하나로마트는 의성군내 동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광지인 삼한시대 조문국이란 국호로 불렸던 곳을 중심에 두고 있다.

특히 마트 인근엔 조문국박물관과 분묘 등이 관광지가 있는 만큼 관광객들의 왕래가 급증한 만큼 한층 더 질 좋은 관광지로 각광 받는 효과를 비롯해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지역주민 생활 편의를 향상할 여러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용일 금성농협 조합장은 "3년여간 여러가지 힘든 일도 많았지만 조합원들과 주민들의 생활편의 공간을 만들어진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성농협은 89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 중인 농기계 수리센터, 주유소, 사업소, 커피숍 등에 대한 준공은 오는 3월 쯤에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