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김민수 신성장사업단장(왼쪽)과 SK(주) C&C 조재관 제조Digital부문장 (오른쪽)이 ‘국가 스마트그린산단 에너지 자립 사업’ 공동 추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과 SK(주) C&C가 부산지역 스마트산단 디지털화와 RE100 달성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남부발전은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SK(주) C&C와 '국가 스마트그린산단 에너지 자립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이란 기존 산업단지의 디지털화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2020년부터 산업부에서 지정·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15개 스마트그린산단에서 디지털 전환·에너지 혁신·친환경화 3대 핵심사업을 통해 첨단산업의 거점 기지로 집중 육성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그린산단의 에너지 자립 및 RE100 사업 ▲해외 신재생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 수요관리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남부발전은 스마트그린산단이 첨단산업의 거점 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SK(주) C&C의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Digital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을 기반으로 남부발전의 그동안 축적된 신재생 사업 노하우가 담긴 산단 내 최적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운영과 중장기적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추진해 저탄소·고효율의 스마트그린산단 구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