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은 24일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한다. /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사기 피해 경험을 고백한다.

김상혁은 24일 오후 8시20분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장영란은 김상혁을 보고 "안 늙는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상혁은 "겉만 멀쩡하지 속은 많이 썩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상혁은 7개의 직영점이 있는 찐빵 사업에 이어 오락실·조개구이·화장품 등 여러 분야 사업을 하고 있다. 그는 "귀가 얇아서 사기를 많이 당한다. 최근 1~2년 동안 1억원이 좀 넘게 당했다"고 털어놨다.


오래 알고 지난 형에게서 첫 사기를 당했다고 했다. 그는 "돈을 빌려주면 골동품 사업을 하는 지인으로부터 2주 안에 회수해주겠다는 말에 2000만원을 빌려줬으나 이후로 연락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같은 수법에 사기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MC 박미선은 공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김상혁은 경찰서에 신고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고 했다. 그는 "형이 시켜서 돈을 상환하러 왔다는 인물이 '앞으로 돈 관리 잘하고 사람 아무나 믿지 말라'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