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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이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협전남본부는 오는 1월 29일까지 전남 각 시·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농협 22개 시군지부에서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함께 도민들에게 브로셔와 홍보 물품를 나눠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진행한다.
올해 1월 1일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도이다.
전남농협은 앞서 지난 24일 광주송정역에서 설 귀경객들을 대상으로 고향 쌀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고, 이달 17일에는 농협은행 전남영업부에서 영호남 상생과 화합을 위해 경북농협과 상호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납부하기도 했다.
박종탁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설 명절을 전후로 고향을 찾은 귀경객들의 높아진 애향심과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이 고향사랑기부제의 동참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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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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