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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이 오는 2월 24일까지 2023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25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내부 리모델링 비용 최대 1500만 원, 장비·비품 교체 등 200만 원을 지원하고, 총 비용 50%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군은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3억 원 예산을 투입해 사업장 시설개선, 장비 교체 등 보조금을 지원하고,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전재익 예천군 새마을경제과장은 "경영안정 지원사업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고객 서비스 질이 향상돼 고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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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