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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2023년도 '중소기업 운전자금' 72억 원을 지원한다.
26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무역업, 자동차 관리사업 등의 업종 또는 경북 중점 육성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2~3억 원 한도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1년 거치 약정 상환으로 대출 이자를 최대 5%까지 이차보전 받을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자금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군청 새마을경제과 지역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매출 규모에 따라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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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