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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311호에서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흔들림 없는 금융안정, 내일은 여는 금융산업을 만들기 위해 2023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확고한 금융시장 안정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실물-민생경제를 뒷받침하고, 금융산업을 고부가가치 전략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비전 아래 12개 정책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금융위 정책과제는 1) 금융시장 불안요인에 선제적 대응 2)부동산 관련 금융리스크 철저 관리 3)기업 부실확대 방지 금융권 부실전이 차단 4)新성장 4.0 등 미래 성장동력 확충 뒷받침 5)어려움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방안 추진 6)금리인상, 주택가격 하락 따른 주거-금융애로 완화 7)고금리시대, 가계취약차주 자금난-상환부담 제도 지원 확충 8)금융범죄 -사기 국민 보호 9)디지털 환경 규제 개선 및 빅태크 금융보안 규제 정비 10)핀타크 등 금융 新산업 육성 11)글로벌 스탠다드 부합 자본시장 선진화 추진 12)소비자 신뢰 편의증진 금융발전의 초석삼아 제도개선 및 지원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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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