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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이 오는 2월 2일부터 군청 여권 민원창구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여권발급 편의를 위해 '목요 야간 여권민원실'을 운영한다.
27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2020년부터 '목요 야간 여권민원실'을 운영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도에는 근무 시간 중 여권발급 신청 건수가 이전 년도에 비해 90% 정도 급감해 '야간 여권민원실'을 '사전예약 야간민원실'로 변경 운영해 왔다.
군은 '코로나19' 완화로 최근 6개월 내 여권 발급 신청 건수가 급속하게 늘어남에 따라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학생 등 업무시간 내에 군청 여권 민원창구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여권발급 편의를 위해 매주 목요일 8시까지 다시 운영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목요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이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필요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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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