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매출 '3조 클럽'에 가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제약바이오 기업이 매출 3조원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836억원으로 83% 증가했다. 순이익도 103% 늘어난 7981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실적 상승에 대해 "수주 확대 및 공장 가동률 상승, 삼성바이오에피스 100% 자회사 편입 등이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