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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 시계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매물로 또 등장했다.
29일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따르면 최근 윤 대통령 기념 시계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여러건 올라왔다.
시계는 모두 3종류다. 첫 번째 게시글에는 '청년간담회 참석자들에게 나눠준 시계'라는 설명과 함께 가격을 35만원으로 책정했다.
두 번째 시계는 여성용이며 18만원을 제안했다. 세 번째 시계 역시 디자인이 같은 여성용이지만 가격은 7만원 비싼 25만원이다.
앞서 당근마켓에 윤 대통령 기념 시계가 처음 등장한건 지난해 추석 연휴 전후다.
당시에는 30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온 바 있고 미개봉 상품 기준 약 10만~20만원대에서 해당 기념 시계를 판매한다는 글도 다수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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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