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청 전경


전남 보성군이 30일 내년도 국비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부 예산 확보에 나섰다.

보성군에 따르면 미래성장 동력 기반을 이끌 69개 주요 사업을 선정, 국비 6312억원 예산 확보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은 ▲호남 정맥산 철쭉 휴양 벨트 조성사업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보성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사업 ▲보성비봉 해양레저단지 조성사업 ▲주월산 수목원 조성사업 ▲벌교 힐링 소득 숲 조성사업 등이다.

군은 신청사업 예산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윤석열 정부의 정책 방향과 정부예산 순기에 맞춰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철우 군수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필수"라며 "중단없는 보성 발전을 위해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기획과 구체화를 통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