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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멤버 허영지가 이미지 세탁을 하고 싶단 뜻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빨리요'에는 '이영지한테 밀리고 개그우먼으로 오해받는 허영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허영지는 "많은 분들이 저를 개그우먼으로 오해하신다"라며 "예능인의 이미지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예능인 이미지보다 색다른 허영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이미지 세탁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허영지는 15주년 앨범을 제작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허영지는 "정확하게 15주년을 맞은 멤버는 니콜, 박규리, 한승연이다"며 "조촐하게 찍은 15주년 기념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는데 일이 점점 커져 앨범까지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카라는 지난해 11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매해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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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