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대해 한국 정부가 배상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7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68단독(부장판사 박진수)는 지난 6일 60대 베트남 여성 응우옌 티탄씨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정부에 3000만100원을 배상할 것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