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컷통과·대상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는 최상호. /사진= KPGA


그동안 코리안투어에서 탄생한 최고령과 최연소 기록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최고령 우승 주인공은 최상호다. 최상호는 지난 2005년 5월29일 KT&G 매경오픈에서 50세4개월25일의 나이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1978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최상호는 통산 43승을 기록 중이다.


최연소 우승은 PGA 투어에서 뛰는 김주형이 달성했다. 김주형은 지난 2020년 KPGA 군산CC 오픈에서 18세21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랐다. 김주형은 지난해 18세11개월22일의 나이로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하며 역대 최연소 통산 2승 기록도 가지고 있다.

최상호는 62세 4개월 1일의 나이로 지난 2017년 5월5일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컷통과했다. 안성현은 지난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13세3개월19일의 나이로 컷통과에 성공했다. 또 안성현은 지난해 개막전 DB손해보험 오픈에 12세11개월16일의 나이로 출전했다.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이다.


최고령 대상 수상자는 지난 1995년 대상을 차지한 최상호다. 당시 최상호의 나이는 40세9개월25일이었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을 품에 안은 김주형이 19세4개월17일의 나이로 최연소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남기고 있다.

역대 코리안투어 최고령 신인왕은 지난 2020년 35세16일의 나이로 신인상을 거머쥔 이원준이다. 최연소 신인상 수상자는 지난 2004년 19세18일의 나이로 신인왕에 오른 이중훈이다.


올시즌 코리안투어 무대를 누빌 최고령 선수는 1973년생인 최호성이다. 최연소 선수는 2003년생인 정유준이다. 정유준은 지난해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30위에 올라 올시즌 투어에 데뷔하는 신인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