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컴투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음에도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10일 오전 9시53분 기준 컴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3.01%) 내린 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컴투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대비 28.4% 확대된 717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역대 최대치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166억원 적자로 당기순손실 또한 94억원으로 나타났다.


컴투스는 "지난해 적극적인 투자로 게임과 미디어 콘텐츠, 메타버스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성공적으로 외형을 확대한 만큼 올해는 게임 사업의 성장은 물론 신규 사업 부문에서의 결실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대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