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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8 전당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경선에 진출할 당대표 후보 4인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당대표 본경선 진출자는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라고 밝혔다.
당 선관위는 지난 5일 예비심사를 통해 예비경선(컷오프)에 진출할 당대표 후보 6명(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윤상현·조경태 등)을 선정했다. 지난 8~9일 책임당원 6000명을 대상으로 컷오프를 위한 예비경선을 실시한 국민의힘은 이를 토대로 이날 최종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등 4명의 후보가 컷오프에 통과하며 본경선에 진출한 반면 윤상현·조경태 후보의 당권 도전은 막을 내렸다.
최고위원에는 김병민·김용태·김재원·민영삼·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 후보 등이, 청년최고위원에는 김가람·김정식·이기인·장예찬 후보 등이 선정됐다.
당 선관위는 컷오프 결과가 본경선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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