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6일~16일 '도로법'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에 대해 '2022년 추계 도로정비평가'를 실시한 결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고속국도)와 국토부 논산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 충청남도(지방도) 등을 정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시관에서는 국토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사진=뉴시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고속국도) 등이 지난해 도로 정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 국토교통부의 표창을 받게 됐다.

국토부는 전국 도로관리청의 도로정비 상태에 대한 '2022년 추계 도로정비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기관을 10일 발표했다. 도로 등급별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고속국도) ▲국토부 논산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 ▲충청남도(지방도) ▲대전광역시(특·광역시도)가 도로포장과 부속 시설물들에 대한 정비가 잘 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군·구도에 대해서는 충남 천안시와 대전 대덕구가 최우수 기관으로 꼽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6~16일 진행됐다. 평가 대상은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다. 지난해 추계 도로정비 평가결과에 대한 중앙합동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국토부는 우승기관에 우승기와 담당에게 표창을 전달해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기관별 근무자를 추천받아 최종 선정된 총 26명에게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등 관리기관의 공무원, 장비 조종원, 작업원 등 현장 실무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할 계획이다. 표창 수여자에게는 2일의 포상 휴가도 부여한다.


이용욱 국토부 도로국장은 "도로 이용자 안전을 위한 수해 응급복구, 제설작업 등 불철주야 힘쓰시는 현장 실무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각 도로 관리기관의 책임성을 높이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도로정비 심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