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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13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지원하고,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0억 원 규모로 확대해 상시 10% 할인을 추진한다.
시는 4년간 52억 원을 투입해 전년도 매출액 4억 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22억 원의 사업비로 2년차 상권 르네상스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시장별 특화 요소를 개발하고, 사업추진 기반을 더욱더 확고히 다진다.
또 북문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 중앙신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소상공인의 신속한 피해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올해는 모든 상권을 중심으로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안동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상권 르네상스사업 등 특성화사업 추진, 중앙문화의거리 공영주차장 준공,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 등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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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