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한파와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난방지를 지원한다.

1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생계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도비와 시 예비비 총 7억 6620만 원을 긴급 편성했다.


난방비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를 받는 7662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을 복지급여계좌와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최근 난방비 급등으로 취약계층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신속히 지원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