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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오는 3월 30일까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생산에 필요한 종자 및 기반시설 등을 지원하는 2023 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15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에 거주하며,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 및 생산자,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대상지가 본인 소유의 지목이 임야일 경우 우선 지원한다.
지원 품목으로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대상 품목에 있는 고사리, 두릅, 산마늘, 곤드레, 눈개승마(삼나물), 음나무 등이며 식재 품목에 따라 종자·종근 및 묘목대, 관정·관수시설, 식재 인건비 등 사업비의 50%를 보조 지원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건강식품인 청정임산물의 수요가 증대할 것으로 전망돼 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임가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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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