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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씨름협회는 2023년도 정기대의원총회 및 2022년도 유공자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초·중·고·대·일반부 등록학교의 대의원과 구군씨름협회 회장과 함께 보고사항 4건과 의결사항4건을 상정했다. 주요사항으로는 2023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와 2022년도 결산과 본 협회 규약을 의결하고 협회 감사를 선출했다.
이어 진행된 유공자시상식에서 우수선수상에는 내리초등학교 김태경, 연천중학교 정상원, 반여고등학교 김민규, 동아대학교 김민재, 부산갈매기씨름단 박동환 선수가 수상했으며 2022년 팀을 이끌며 가장 많은 성적을 낸 지도자에게 돌아가는 우수지도자패는 동아대학교 이영호 감독에게 돌아갔다.
또한 한해동안 부산씨름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준 분들께 드리는 감사패에는 안락초등학교 배환섭 교장과 반여고등학교 김교진 교사, 반송중학교 구태헌 교사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마지막으로 공로패에는 해운대구씨름협회 조광래 회장과 부산씨름협회 윤필중, 박철호 이사가 지역사회 체육발전과 협회의 발전에 노력한 공이 인정되어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부산광역시씨름협회 박수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2년 한해도 본 협회에 아낌없는 성원보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2023년 한해도 집행부가 힘을 합쳐 협회를 잘 이끌어가 씨름의 부흥에 이바지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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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