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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청소년 관련 협업 회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센터의 시설 둘러보기 등 정보 공유와 청소년이 지역의 환경과 문화에 대해 분석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등 자기주도적 활동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군 청소년센터는 2005년 개관한 청소년전용공간으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중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두 기관의 협업으로 봉화 청소년에게 다양한 활동과 경험 기회 제공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지난해 7월에 개관한 청소년 특화시설로 청소년들이 인류의 보편적 문제, 지구환경문제 등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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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