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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경제계가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21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지난 20일 본점 앞에서 광주은행 임직원을 비롯해 광은비지니스 등 광주은행 본점 입주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헌혈로 사랑을 나눠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주은행은 2018년부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150여명의 임직원들이 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헌혈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광주은행은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으며, 참여 대상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친환경제품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주도 앞선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노사합동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KT전남·북광역본부도 오는 2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4시30분까지 KT 광주사옥 지상주차장에서 직원 및 입주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환열 광주은행 ESG공헌부장은 "광주은행 임직원들의 마음을 나누는 작은 실천들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번 헌혈 캠페인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돼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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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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