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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2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당일 체험형과 숙박형으로 나누어 차등 지원한다. 당일 체험형은 15명 이상, 숙박형은 10명 이상과 20명 이상으로 체류 기간에 따라 관내 관광지 및 식당 방문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또 관광객을 전통시장에 방문하도록 하거나 관광객 유치 500명을 초과한 실적 우수여행사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할 계획으로, 여행사는 일정표를 포함한 관광 사전계획서를 관광 7일 전까지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10일 이내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남상호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산업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많은 관광객이 매력적인 도시 안동을 방문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관광산업과 지역 상권이 더욱 활력을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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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