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이사장 권용범) 주관 '전기이륜차 관련 단체표준을 통한 해외 진출 지원 세미나'가 열렸다./뉴스1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이 전기 이륜차 관련 제작, 수입사와 관련기관 등 e-모빌리티 분야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24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이사장 권용범) 주관 '전기이륜차 관련 단체표준을 통한 해외 진출 지원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광양만권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사)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는 환경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전기이륜차 보급활성화를 위해 국내제작·수입사 중심으로 2020년도에 설립된 협회이다.


이번 세미나는 전기이륜차 관련 규정·정책·단체표준과 해외 진출 지원 설명회이다.

이날 행사는 FTA 플랫폼을 활용한 비즈니스 사례, 전기이륜차 해외 인증 현황(티유브이노르트코리아), 전기이륜차 해외 수출 지원(자동차안전연구원), 전기이륜차 해외 진출 지원 사업(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ASEAN 중심의 마이크로모빌리티 시장진출(이노모티브) 등 순으로 진행했다.


광양만권은 철강, 석유화학 등 뿌리산업에서 이차전지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으며,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천혜의 국제항만이 입지해 있어 e-모빌리티분야 투자지로 최적지이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와 회원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기업과 JV 및 협업 등 해외 비즈니스 수요조사 실시하고 해외 비즈니스 희망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