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도별 논밭 경지면적 현황/사진=통계청 제공.


건물건축 등 개발 행위로 인해 광주·전남지역 경지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경지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경지면적(논+밭)은 9240㏊로 전년(9378㏊)대비 1.4%(-128㏊)감소했다.


이 중 논 면적은 4600㏊로 전년(4580㏊)에 비해 0.4%(20㏊)증가했으나, 밭은 4641㏊로 전년(4789㏊)보다 3.1%(-148㏊)감소했다.

전남 경지면적(논+밭)은 27만7000㏊(18.1%)로 전국에서 가장 넓었으나, 전년(28만1077㏊)대비 1.4%(-3982㏊)감소했다.


논 면적은 16만5770㏊로 전년(16만7299㏊)보다 0.9%(-1529㏊)감소했고, 밭은 11만1325㏊로 전년(11만3778㏊)보다 2.2%(-2453㏊)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