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전북도청점을 오픈하며 호남지역 진출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3일 48석 규모로 '노브랜드 버거' 호남지역 첫 매장인 전북도청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 전북도청점이 위치한 효자동2가는 전라북도청, 경찰청, 교육청 등 관공서를 비롯해 상업시설, 교육시설, 오피스, 주거지가 밀집돼 다양한 고객들이 찾는 핵심상권인 만큼 '노브랜드 버거'를 알릴 수 있는 거점으로 낙점했다고 덧붙였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전북도청점 오픈을 발판 삼아 호남지역에서 가맹점을 확대하고 연말까지 전국 250호점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2019년 '노브랜드 버거' 론칭 이후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 등 권역별 확대계획에 따라 이번에 호남권 진출을 진행하게 됐다"며 "그 동안 기다려 주신 호남지역 고객들을 위해 '노브랜드 버거'만의 차별화 된 메뉴와 서비스 등 차별화 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2019년 '노브랜드 버거'를 론칭하며 1호점으로 홍대점을 오픈한 이후, 3년 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200호점을 오픈하며 국내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로 육성하고 있다.